정범박
2020년 2월 11일
연구소 5기 (2019.05-2019.08)
인공지능 신경계의 구조를 보면 자극을 받아 반응을 하는 활동을 신경계 구조라 보는데 이 과정이 세포 하나하나에서 모두 생명이라는 이름으로 그 활동의 구조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신경세포는 어떠한가?
감각을 예로들면 신경선이 자극을 받으면 그 신호를 어떠한 '암묵적 정보'의 형태로 전달과 변조의 릴레이를 시작하는데 이 신경세포 하나의 활동을 인공지능 신경계의 복잡화한 구조라 볼수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지며, 추가적으로 세포의 감정이라는 고차원적 변수변조의 분석을 통해 기초적인 인공지능의 생물학적 감정선을 구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울수 있다.
//기존 인공지능 신경계 기본 구조에서 각 레이어 사이에 주고받는 변수(신호)가 물리-정보학적으로 존재한다고 보고 가설을 세운것이다.
//신경세포의 감정선을 해석해 인공지능 레이블에 적용하는 것만으로 그 구조가 풍부해지기 때문
어디까지나 미래예측에 불과하지만 태양계 외부의 탐사와 지구내해의 범위에서 신경질환 치료, 그리고 성찰과 그 부정의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인간 복합신경체계의 분석기술의 발전은 피해서는 안되는 과정이자 인류사의 성장통이며 인간이 주(main : 진리를 기초로한 올바른 긍정)를 기반으로한 인간으로서 남기위한 다가오는 선택의 순간이다.
메모by -박정범-
약속하나 하고 싶네요 저의 육신을 태워 전자화 한다는 반드시 그렇게 하게될 상황이 올 것이라고, 다름아닌 제가 원하기에
-복사해서 배포하지 말아주세요-
pjbddd0316@naver.com : 혹시몰라 남기지만 확인 잘 안하고 있어요.
ps. 인공지능 연구도 연구지만 복합신경계의 인공화가 미래사회버전의 스마트폰 같은 분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영구적이고 불완전한 불로불사에 도달하는, 누구나 욕심낼 그런 기술이기때문에 국가규모의 사업으로서는 더없이 적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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