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차원 수직선상에 놓고 각 상황별로 준비된 논리에 기반한 다음 행동을 구성후 다음 논리를 구성시켜 다시 행동을 보완한다. 식물과 비슷하다. 머신러닝의 기초과정으로 보임 2. 2차원 평면상에 신경이 가진 1차원 수직선상에서 완성된 자극-행동을 과거와 미래로서 신경작용을 기반으로 기록한다. 이는 신경활동이 시작된 후부터 환경의 요소들(세포활동, 신체구조, 생존환경, 번식방식)에 따라 동물의 기본적인 성질을 정해준다. // 의식과 무의식은 교차가능 3. 2차원 입체상에 세포활동으로 만들어진 기록을 자각한다는 상태, 상상이라는 영역(불확정된 표현)이 구성되었다. '2부 메모'의 정체성영역의 발전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시점이다. 행동의 창출이 단순 기억적, 꿈의 방식에서 자신의 주관적 요소가 들어가는데 그 내용은 자신의 감정과 감각을 기초로한 자신만의 논리가 구성된다.
신경지도의 발달로 보면 신경세포의 연결이 복잡화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 연결구역이 분업화함, 정체성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었다 라고 볼수있다. 4. 3차원 입체가 사회라는 요소가 끼어들어 4차원의 입방체를 만들게 된 상태이다. 정체성영역의 발전은 가속화되며 사회적인 타인의 주관이 생성되면서 자신의 행동논리가 매우 복잡해진다. 5. 집단 무의식의 단계 - 박정범 - - pjbddd0316@naver.com - 무단복사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