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신경계의 구조를 보면 자극을 받아 반응을 하는 활동을 신경계 구조라 보는데 이 과정이 세포 하나하나에서 모두 생명이라는 이름으로 그 활동의 구조가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그렇다면 신경세포는 어떠한가?
감각을 예로들면 신경선이 자극을 받으면 그 신호를 어떠한 '암묵적 정보'의 형태로 전달과 변조의 릴레이를 시작하는데 이 신경세포 하나의 활동을 인공지능 신경계의 복잡화한 구조라 볼수있다는 해석이 가능해지며, 추가적으로 세포의 감정이라는 고차원적 변수변조의 분석을 통해 기초적인 인공지능의 생물학적 감정선을 구현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세울수 있다.
//기존 인공지능 신경계 기본 구조에서 각 레이어 사이에 주고받는 변수(신호)가 물리-정보학적으로 존재한다고 보고 가설을 세운것이다.
//신경세포의 감정선을 해석해 인공지능 레이블에 적용하는 것만으로 그 구조가 풍부해지기 때문
어디까지나 미래예측에 불과하지만 태양계 외부의 탐사와 지구내해의 범위에서 신경질환 치료, 그리고 성찰과 그 부정의 가능성까지 고려하면 인간 복합신경체계의 분석기술의 발전은 피해서는 안되는 과정이자 인류사의 성장통이며 인간이 주(main : 진리를 기초로한 올바른 긍정)를 기반으로한 인간으로서 남기위한 다가오는 선택의 순간이다.
메모by -박정범-
약속하나 하고 싶네요 저의 육신을 태워 전자화 한다는 반드시 그렇게 하게될 상황이 올 것이라고, 다름아닌 제가 원하기에
-복사해서 배포하지 말아주세요-
pjbddd0316@naver.com : 혹시몰라 남기지만 확인 잘 안하고 있어요.
ps. 인공지능 연구도 연구지만 복합신경계의 인공화가 미래사회버전의 스마트폰 같은 분야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반영구적이고 불완전한 불로불사에 도달하는, 누구나 욕심낼 그런 기술이기때문에 국가규모의 사업으로서는 더없이 적합하죠.
링크는 아마도? 괜찮을 겁니다. 댓글위주로 이곳에서 여러 사람들이 다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