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t La Vie 소개

C'est La Vie (그것이 인생이다 또는 사는게 뭐 그렇지)

랩 구성 : 이우관 연구원, 지승훈 연구원, 황명규 연구원, 조복래 연구원, 이준호 연구원

이우관 연구원 : 현재 카드사 챗봇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승훈 연구원 : 3기 부터 세라비 팀에서 활동중. 수학쪽과 머신러닝 논문을 읽는데 흥미가 있습니다.

조복래 연구원 : 모바일 개발쪽 일을 오래 하였고, 현재는 텍스트 기반 딥러닝 및 시스템 구축에 관심이 있습니다.

황명규 연구원 : Laralabs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연구원 : 인공지능 분야에 발을 들인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챗봇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꿈꾸면서, 궁극적으로 챗봇에 다양한 센서를 통하여 감각을 부여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