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개
C'est La Vie 는 프랑스어로 '인생이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발하다가 오류가 발생했을때 긍정적으로 넘어가고자 팀 명을 정했습니다. 영화 도메인안에서 챗봇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위해 연구중입니다.
연구원 소개
이준호 / 랩장 :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으며, 인공지능 분야에 발을 들인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챗봇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꿈꾸면서, 궁극적으로 챗봇에 다양한 센서를 통하여 감각을 부여해보고 싶습니다.
김유상 / 연구원 : 전산학 전공이며 음성인식&챗봇 관련 기업에서 스마트 팩토리 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차후과제로 현재 회사에서 쓰고 있는 시나리오 기반의 챗봇보다 더 자연스러운 챗봇을 개발하고자 이번 연구 모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협동하여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석준 / 연구원 : 과거에는 대기업 전략기획실에서 근무하였고, 현재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 업종을 전환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Python, Java를 활용해서 영화 후기에 대한 감성 분석, 토픽 분석을 진행하고 웹으로 서비스해본 적 있고, 더 제대로 공부해 보기 위해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함께 자연어 처리에 대해 더 깊게 공부하고, 챗봇을 직접 구현하면서 서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이재성 / 연구원 :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게임 기획자 및 시나리오 작가로 일했습니다. Unity3d 기반의 게임과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해본 경험을 통해 인공지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신문사에서 데이터 저널리스트로 근무하고 있으며 자연어 처리를 통한 문서 변환에 큰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김대규 / 연구원 :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현재 인공지능개발실 챗봇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 업무는 웹 개발과 워드임베딩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인공지능연구소를 통해 챗봇과 자연어처리에 대한 여러가지 최신기술을 공유 및 연구해보고 싶습니다.
지승훈 / 연구원 : 머신러닝 개발자로 커리어를 쌓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최근까지 머신러닝을 이용하여 금융권 고객세분화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여러 분야에 대한 머신러닝의 적용가능성 및 머신러닝모델에 적합한 데이터 구조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서 자연어처리의 기본과 최신트렌드를 익히고, 좀 더 자연스러운 챗봇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활동계획
movie2vec, CRF, Bert모델 분석, 대화 플로우 작성, 구문분석 등 다양한 공부 및 연구를 해서 기존의 영화 챗봇의 성능을 향상시켜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