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빠진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챗봇이라는 분야에서 재미있는 일을 펼치고자 합니다.
[ 랩장 소개 ]
* 이준호 / 랩장 : 인공지능 분야에 발을 들인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챗봇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꿈꾸면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재미있는 결과를 도출하는것과 현세계에서 재미있는 것을 만들어 보고싶습니다.
[ 연구원 소개 ]
* 이대곤 / 연구원 :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딥러닝으로 해결하는데 관심이 많습니다. Kaggle의 이미지 데이터와 소리 데이터를 신경망을 이용해 분류해보았고 현재 자연어처리와 챗봇을 공부 중 입니다.
* 허정욱 / 연구원 : 대학교로 인해 대전에 거주 중이며,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따로 관심을 갖고 깊숙이 파고 있는 분야는 UX 디자인입니다. 부가적으로 HCI, 인지심리학, 심리학 등.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에 대해 파악하고 경험을 개선하고자 합니다. 이번 연구소를 통해, AI가 HCI/UX를 만났을 때 사용자들에게 어떤 최적의 경험을 선사해줄 수 있을지 고대하며 연구를 진행해 나아가겠습니다.
* 배형미(Betty) / 연구원 :비즈니스기획/UX/UI 교육을 했었고, 현재는 서비스디자이너/공공디자이너/소셜디자이너로 활동중입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관련 단체를 운영중입니다. 대화와 인공지능의 연관과 챗봇에 대해 같이 공부하고 싶습니다.
* 이미희 / 연구원 : 대학교에서 예술 전공 후 현재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기획 및 웹/앱 프로덕트 디자인을 맡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술을 이용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용자에게 쉽게 전달하는 UX기반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CI공부를 위해 대학원 진학을 고민하던 중에 관련 스터디를 먼저 시작해보고 싶어 인공지능연구소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연구 기간동안 많이 소통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 박재득 / 연구원
[ 활동계획 ]
6월 - 기초적으로 챗봇의 현주소를 파악하고, 과거와 미래의 청사진을 통하여 나아갈 방향성을 설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