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 소개]
데이터아이는 서로다른 분야에서 업무활동을 하던 사람들이 인공지능과 관련하여 관심과 필요성을 느끼고 모이게된 스터디팀입니다.
팀원 모두가 시작하는 단계인만큼 너무 무리하게 진행하다가 지쳐서 중도에 포기하기보단, 조금 더 쉽고 폭넓게 접근을하고자 예제 중심의 입문서적을 중심으로 학습하여 점차 그 영역을 깊이있게 들어가고자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랩장 소개]
강정훈 : 약 4년정도 웹개발 및 백앤드 서버개발 업무를 하고있는 강정훈이라고 합니다.
요즘 IT트랜드를보면 AI, BigData, VR, 블록체인, IoT 등등 정말 많은 분야가 새로운 핫트랜드로 떠오르는데 그 중 인공지능과 관련된 분야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혼자서 스터디를 하려니 막연하기도하고 생소한 분야라 한국인공지능연구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연구원 소개]
박수성 : 현재 BI/DW 업무를 맡고 있는 DB엔지니어입니다. 최근 DB에도 AI가 접목되고있는 추세이고 저 역시 AI의 잠재력을 믿기 때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임형구 : 반려동물 스타트업 Dogschef에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향후 Dogschef 서비스에 AI를 접목시키고 싶고, 계속해서 AI를 공부하며 다양한 산업에 AI를 적용시키고 싶습니다.
한정윤 : 빅데이터 처리업무를 맡고 있는 빅데이터엔지니어이며, 일반적인 빅데이터 처리 및 분석을 넘어선 머신러닝 처리를 적용해보고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머신러닝을 이해해서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기술을 얻고자 합니다.
장광훈 :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중 Consensus를 도출하는데 AI기능성 적용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정보시스템을 전공했고 미디어 콘텐츠 투자/제장 등의 일을 해왔습니다. 향후 다양한 분야에 블록체인과 결합한 AI기능을 활용하고 싶습니다.
[활동계획 소개]
입문 도서 [파이썬을 이용한 머신러닝, 딥러닝 실전 개발 입문]를 중심으로 스터디를 진행 할 계획입니다.
팀원들 모두 같은 기간안에 같은 범위를 스터디 하고, 오프모임때 다 같이 스터디한 부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서로 느낀점과 알게된 점을 공유할 것 입니다. 해당 도서를 기반한 스터디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팀원들과 상의 후 조금 더 깊이있는 2차 스터디로 방향을 잡을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ai-lab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제가 이 lab에 들어가서 활동 할 수 있을까요?현재 모바일 앱제작을 하고 있습니다.(android)